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지하철 5호선 (문단 편집) === 이용 승객 === 애초 구상대로라면 교통소외지역에서 중심업무지구로 연결되는 간선 지하철인 만큼 예상 이용객은 많을 것이라고 예상되었다. 그러나 실제로는 서울 지하철 이용객 수로 따지면 6위다.[* 2007년까진 5위였지만 2008년부터 7호선에게 처지게 되었다.] 1위부터 4위까지는 전부 1~4호선이 차지하고 있었다.[* 그러나 2015년 기준으로 승하차 인원수는 서울 지하철 구간만 따질 경우 2호선 - 7호선 - 4호선 - 5호선 - 3호선 - 6호선 - 1호선 - 9호선 - 8호선 순이고, 코레일 운영 구간까지 합칠 경우 2호선 - 1호선 - 4호선 - 7호선 - 3호선 - 5호선 - 6호선 - 9호선 - 8호선 순서.][* 정리하자면 승차객 기준으로 2호선이 5.76억으로 1위이고, 1호선이 서울교통공사 구간 1.13억, 경부선 구간 2.02억, 경인선 구간 1.27억, 경원선 구간 1.03억, 장항선 구간 0.06억으로 합 5.51억으로 2위. 4호선은 서울교통공사 구간 2.30억, 안산선 0.50억, 과천선 0.41억으로 합 3.21억으로 3위, 7호선은 2.70억으로 4위. 3호선은 서울교통공사 구간 2.10억, 일산선 0.37억으로 합 2.47억으로 5위. 5, 6, 9, 8호선이 각각 2.21억, 1.33억, 0.97억, 0.61억으로 6, 7, 8위이다. 참고로 중앙선이 0.26억, 경의선이 0.29억으로 경의중앙선이 총 0.55억, 경춘선이 0.14억, 수인선이 0.09억, 분당선은 1.36억으로 6호선이나 8호선보다도 많이 이용한다.]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이 항상 꽉꽉 차 있는 이유는 1~4호선과는 달리 8량으로 운행하고 있으며, 강동역에서 지선으로 쪼져개서 배차 간격이 두 배로 늘어나기 때문. 23시쯤 되면 실배차간격이 20분에 달한다. 특히 마천 방향은 첫차 운행이 상일동 방향보다 빠르지만 그만큼 막차도 빨리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노선에 비해서 체감 막차 시간이 굉장히 빠르다. 그래도 [[여의도]], [[광화문]] 등 상업지구 위주인 지역과, 학생 자녀를 둔 중장년층이 많은 [[강서구(서울특별시)|강서구]], [[강동구]]를 지나다 보니 노인층이 적은 편이며,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많이 보인다. 특히나 여의도한강공원으로 가는 [[여의나루역]]의 존재로 인해 평일 오후 시간대나 주말 낮, 저녁 시간대에도 사람이 많으며, 여의나루역에서 많이 내리고 탄다. 특히 10월초에 불꽃축제가 열리면 여의도역~공덕역구간은 9호선 급행 혼잡도와 맞먹는다. 여의나루역은 너무 혼잡한 나머지 통과한다. 적자가 난다고는 하나, 5호선 역시 도심을 지나는 서울 지하철이기에 출퇴근 시간에는 [[지옥철]]이다.--그래도 2호선이나 9호선에 비하면 양반이다.-- 특히 1, 2, 4호선도 사람이 한적해져가는 시기인 0시 전후 막차시간에도 야근, 회식 때문인지 사람이 오히려 터져나간다. 강동 방면 첫 번째 칸에 사람이 많은 편이다. 주요 환승역인 [[종로3가역]], [[공덕역]], [[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]], [[군자역]]의 빠른 환승 칸이 강동 방면 첫번째 칸이기 때문. 또한 주로 강동 구간에서는 [[왕십리역]], [[천호역]]에서, 강서구간에서는 [[신정역]], [[화곡역]]에서 앉을 자리가 나오기 시작한다. 신정역~화곡역은 첫 번째 칸이 출구와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